체인의 늘어남 정도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시겠죠.
체인을 제때 교환해 줘야 드라이브트레인이 잘 작동하고 오래간다길래 하나 사려고 벼르고 있다가 토픽 것이 눈에 띄어서 하나 샀습니다.
슬슬 자전거 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자전거 다시 타는 기념으로 신발을 살까 아니면 미친 척 하고 하드테일의 샥을 바꿀까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뭐가 됐든 빨리 자전거 타고 싶습니다.
화창한 가을날입니다. 다들 자전거 많이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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