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케이시 티8 전기차에 필록스 바구니...
물론... 샥을 락샥 토라 에어 80미리로 바꾸긴했지만...
샥이 먹을때 자꾸 바구니 바닥을 치네요 ㅠㅠ
에어를 더 넣자니... 너무 딱딱해지고 ㅠㅠ.... 쇼바 바꾼 의미가 퇴색하고...
또 푹신하게 가자니... 샥 먹을때... 바구니 천 바닥이 쓸려서 언젠가 터질까 걱정되고..ㅠ.ㅠ...
둘다 만족할 방법이 없을까요? 에잇.... 내가 탈거면 그냥... 바구니 따위 던져 버리고 배낭 매면 되는디....
쩌기 거여동에서부터 통근하시는 동종업자분 탈거라... 참.... 둘다 만족시켜줘야 하는디... 고민이네유....
뭐... 그건 그렇고,... 이왕 가게 장사 안되는 김에... 당근에서...4만원에 평로라 하나랑 폐차급 하이브리드 업어 왔네유...
로라방 하려믄... 평로라 라야 하지 않나 하는 아까 그 교회분 말씀따라.... 한번 업어와 봤는데....
이런... 로라가... 공회전으론 앞뒤 다 돌아가는데... 내가 올라타면 앞바쿠가 안돌아 ... 아놔.ㅠ.ㅠ...
벨트가 느슨해진거 내가 잘못 업어온건가 ㅠㅠ... 헉... 아니면... 뭔가 내가 모르는 메커니즘이 있나...
어릴땐,,, 평로라고... 벨로드룸이고... 그냥 올라가라 하믄... 네... 하고 같이 엉어들하고 올라타면 그냥 되던거였는데....
진짜 나 왜 이런다니..ㅠ.ㅠ.. 아크 아크 아크 님~ 말씀처럼 진따 찐따로 늙은건가 ㅠㅠ.. 싶기도 하고...
성질 더러워서... 될때까지 잠못자는데...ㅠ.ㅠ... 해결도 안되고... 내일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 화환 들고매고 알바 가야하는디....
이론..ㅠ.ㅠ.... 뭐하고 있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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