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영향으로 비가 주룩주룩 옵니다. 따땃한 호주 북쪽이고 요즘엔 호주도 습도가 높아져서...
여름 야외 활동은 거의 피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이 어마무시해서ㅜ아침 일곱시라도 해만 뜨면 이미 살같이 따가울정도로 햇살이 무지막지해서 원래 자전거도 6월쯤 회계연도 마감 세일하면 사려 했는데..플프 때문에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샀으니 타야 하는데 날씨가 영....ㅋㅋ
해질녘에 잠깐 타고 오면 되는데..그것마저 허락을 안 해주네요...
PS - 25도만 되도 차 안에서 살이 탑니다..
전면 선팅 금지고, 운전석도 30프로가 법정 최고치 입니다. 더 하고 싶어도 밤에 우리나라 처럼 밝은게 아니라 위험 해서ㅜ할수도 없구요 ㅠㅠ
호주도 점점..봄..가을은 없고 여름이랑 겨울 만 있는 너낌 이네요..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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