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떳는데 구름이 끼었길래 낼름 일어나 나갔습니다. 아침 6시에 도착 했는데 벌써 따스함이..ㅡㅡ ㅋㅋ
에코 모드는 거의 모다가 작동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고..트레일모드 60 부스트 40으로 탔습니다. 지리한 오르막 에서 모다힘을 빌리니 체력 조충도 되고..맘도 편하고 좋습니다!!
문제는 구부러진 탑 튜브 때분에 자동차 캐리어에 걸리지가 않네요... 배터리 빼고 트렁크에 싣던지 토우바를 달아야..ㅠㅠ
앞부레끼를 20년간 왼쪽으로 썼는데 자전거가 반대라 아직 적응 시간이 필요ㅜ할 듯 합니다.
동영상은 페북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LvGdZMUqrxR4BtDSxcTbgVQyfoFN7fvESmkHwMPnq4sQeZUT9NhHTpxmsjhnowHTl&id=100000578382470&mibextid=9R9pXO
심박이 저리한데..학시리 운동은 됩니다!! ㅋ
저렇게 타고도 배터리가 아직 70프로는 남은것 같습니다..
구라청에 속을 뻔ᆢ
오늘 점심은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