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갔나요?
그러게여 보는거랑 다르게... 좀 덜 무겁네요 ㅎㅎ...
ㅎㅎ... 진정한 승자는... 그게 무겁던 가볍던... 이고 지고 올라가서 타고 내려오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
(아... 그시절 열정은 다 어디로..ㅎ.ㅎ... 이런... 무게 소리 하고 앉아 있는 내가 너무도 한스럽네요 ㅠ)
암튼 드롭머신... 바셀이고 어디고 안본지가 꽤나 오래되긴 했네요... 마지막으로 100만원대였을때 픽할까 말까 고민 했던 1인 입니다.
내몸도 이미 100kg이에요......
무게는 포기하고 살아요
애초에 이게 웨 국내에 있읍니까,,,
한국내에 존재하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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