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갔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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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 머신은 2017 이후로 본 적이 ㅠ...
저걸 걸고 있는 샵은 거의 없을거고 ...
직접 타던 사람 집이나 가야 구경할거에유
아무튼 잘 뒤지면 나오겄쥬 ㅎ ㅎ
이사댕기다 고물상 어딘가에 쳐박혀 고철 신세일수도
워낙 무겁다 보니 ㅎㅎ 일반인이 보기엔 고철이쥬 무식하게 생긴 ㅎㅎ
어제 말씀드린대로 바쎌서 3번 봤네요 마지막으로 2017년인가^^ -
rampkiss님께아마겟돈 프레임.. 무겁지 않습니다. 리어쇽의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아마겟돈에 주로 쓰던 아발란체 쇽을 달았을때 5.3kg 이었습니다.
참고로 다밤의 마인드밤이 5.9kg 입니다.
^^*) -
다굵님께
그러게여 보는거랑 다르게... 좀 덜 무겁네요 ㅎㅎ...
ㅎㅎ... 진정한 승자는... 그게 무겁던 가볍던... 이고 지고 올라가서 타고 내려오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
(아... 그시절 열정은 다 어디로..ㅎ.ㅎ... 이런... 무게 소리 하고 앉아 있는 내가 너무도 한스럽네요 ㅠ)
암튼 드롭머신... 바셀이고 어디고 안본지가 꽤나 오래되긴 했네요... 마지막으로 100만원대였을때 픽할까 말까 고민 했던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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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kiss님께
내몸도 이미 100kg이에요......
무게는 포기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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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게 웨 국내에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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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SUNG님께
한국내에 존재하던것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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