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 있다니 이 또한 기쁜 일입니다.
2003년에 왕성하게 들락거렸던 와일드 바이크.....
오랬만에 어찌어찌하다 운 좋게 들어 와서 보니... 아이디도 살아 있고 로그인이 가능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새로운 기운을 받아 와일드 바이크가 추억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다시한번 불꽃처럼 왕성한 바이크 커뮤니티로 피어 나기를 기원합니다.
그 당시 왈바에서 바이크셀로의 기억과 다른 여러 사건에 대한 기억들... 추억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이크셀도 오랬만에 들러봤는데, 그 전에 왕성한 열정들이 나이가 들어 가는 것처럼 추억속으로 묻혀가는 느낌입니다.
왈바 회원님들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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