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글 및 댓글 알림이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Bikeholic2024.10.02 23:52조회 수 62댓글 3

    • 글자 크기


왈바생활 오래해오신분들은 예전에 새글이나 댓글이 달리면 날아오는 [깜찍한 목소리의 알림음] 을 기억하실겁니다.

저작권으로 인해 사라진지 오래고 사용불가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새 사이트에서는 새글이 올라오면 메뉴에 새글 혹은 새 댓글 아이콘은 떴는데 음....

그동안 계속 오작동은 해왔지만, 최근들어 아예 새글 알림, 댓글 기능이 망가졌습니다.

코드 하나 수정하고 적용하면 사이트마비, 얼른 되살리고, 다시 고치면 또 마비, 다시 살리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열흘정도 별짓을 다 해봤지만, 새글알림기능을 못살리고 있습니다.

왈바처럼 글이 띄엄띄엄 올라오는 커뮤니티에는 더 필요한 기능인데 거참 불편하네요.

 

뭐 이렇게 된 마당에 새글 알림이 뜨지 않으니  여기저기 눌러보시다가 우연히 생각지도 못한 추억의 글도 소환하고 뭐 그러심되지 않겠습니까.

물론....아주 오래전글에대한 검색도 오작동중이긴 하지만 ㅜㅜ

 

새로운건 늘 넘쳐나는 인터넷세상이지만, 여긴 옛것을 어찌됬건 보유하고 있는 곳이니 옛 책갈피 뒤적뒤적하는 맛이 나름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럽다고 저에게 지워달라고는 하지 마세요~~

자기글은 자기가 관리하는게 맞죠.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요즘은 귀찮음 때문에 따릉이만 타고 있습니다

    그래도 왈바에서 옛사진 보는 재미는 쏠쏠 합니다.

    20241003_131225.jpg

  • 이런들 저런들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억 너머 저편 추억의 편린들이 반짝이는 왈바인걸요. 목마른 사슴처럼 많은 회원님들이 때때로 나타나 추억 한 모금씩 하고들 가겠죠.
  • 탑돌이님께
    Bikeholic글쓴이
    2024.10.4 2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리 조용히 운영되는 도서관에 아직도 하루 2000명정도는 접속하는 로그를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뭐 대부분 검색엔진 통해 타고 오겠지만, 찐 왈바 멤버로 로그인까지 하시는 분들은 10여명 내외로 꾸준히 들어오시는듯 하네요.

     

    그러니 어찌 운영을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든 지켜내고 유지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54
188083 raydream 2004.06.07 387
188082 treky 2004.06.07 362
188081 ........ 2000.11.09 175
188080 ........ 2001.05.02 187
188079 ........ 2001.05.03 216
18807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7 ........ 2000.01.19 210
188076 ........ 2001.05.15 264
188075 ........ 2000.08.29 271
188074 treky 2004.06.08 263
188073 ........ 2001.04.30 236
188072 ........ 2001.05.01 232
18807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0 ........ 2001.05.01 193
188069 ........ 2001.03.13 226
18806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