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토 다이소에서 2030 젊은이들과 야간 상하차 하고 자퇴
주말/공휴일도 역시 따릉이로 서울을 구석구석 누빕니다.
mtb 입문한지 33년차에 접어들다 보니
좋은 자전거를 갖고 싶은건지, 준비없는 라이딩이 좋은건지
헷갈립니다.
라이딩 하겠다는 특별한 결심과 준비없이,
바로 페달링 하는 것이 더 좋네요. 요즘은...
차량과 부대낌이 싫어서
자전거도로, 보행길 자전거겸용도로 만 탑니다. : )
F26/R24멀렛e따릉이는 언제 나올까? 란
황당한 기대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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