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2024라는 숫자가 참 비현실적이었는데
저는 이렇게 나이들고 2024년도 벌써 가고있네요.
2024년은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미쳐있었던 한 해 같습니다.
2024년이 빨리 지나가버리면 좋겠습니다. 눈 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어요.
2025년은 평온하고싶습니다.
다들 자전거 많이 타시고 평온하시길.
사진은 그냥 새벽 기차역
젊을 때는 2024라는 숫자가 참 비현실적이었는데
저는 이렇게 나이들고 2024년도 벌써 가고있네요.
2024년은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미쳐있었던 한 해 같습니다.
2024년이 빨리 지나가버리면 좋겠습니다. 눈 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어요.
2025년은 평온하고싶습니다.
다들 자전거 많이 타시고 평온하시길.
사진은 그냥 새벽 기차역
소수의 광기에 우리가 희생되서야 되겠습니까.
이럴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2020 원더키디... = 하늘을 나는 자동차?? 아직 갈길이 머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