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자전거 입문할때 시드는 그냥 꿈의 장비였죠. 20년 넘게 지나 이제 달아봅니다. 아니 근데, 시드가 이렇게 좋은 물건아었나요? 원래는 리콘이 달려있었는데 그냥 다른 자전거가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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