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오장터의 쌀집잔차입니다
이번에 예비튜브 케이스를 직접 만들어 개당 5000원에 팔고 그중 개당 1천원은 용마님 사건해결을 위한 기금으로 기증하기로 하였습니다
총 50개를 만들어 모두 매진되었고 수익금 중 5만원을 운영자님 계좌로 입금하였습니다
지금 프레임 절단사고가 이슈화 되었던데
조속한 보상금 문제와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감정들이
이번 기회로 싹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예비튜브를 휴대하기 쉽게 케이스로 만들어
휴대중 쓸림에 의해 펑크를 방지할 수도 있고 배낭에 넣을때도 다른 물건에 의해서
펑크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색상은 프로토타입이라 카키색이지만
실제는 검은색 방수천으로 했답니다
인기가 좋아 앞으로 추가 제작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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