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에 재미가 솔솔 붙었네요. 첨엔 심리적 부담이 있었는데 자꾸 디밀어 보니 기냥 무덤덤허니 그러네요.
이곳은 정부기록보존소구요 내리막 커브 짧은 도약이라 기술 넣기가 힘들어 내려오는 속도대로 드랍 해 보지만
땀 삐질삐질 연습하다 보면 점프질도 조금 넣어서 멋진 자세(에어턴이 될라나 몰겠지만)를 잡아 보도록 해야겠슴다.
오옷...
좀있다 프리나 다운차로 갈아타신 거 아임니까?^^
멋지구리합니다요.
으미~~부러븐거~~다음에 한수 부탁드립니다요.
저기서 점프를 한다고 생각하다니...우와~
옆으로 타고 내려오는것도 힘들던데....
붕~ 날라댕기시네요.
어딘지 알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가끔 드랍하고 싶은 맘이 생겼는데 자꾸 옆길이 눈에 보이는 바람에 ㅋㅋㅋ
나도 얼릉....짬프를 해봐야 하는데......
하지만 아직 아이다...참아야 하는니라....ㅋㅋㅋ
찍사는" 다니엘" 이였습니다.
멋쪄부려,,,,,
진짜루 날라댕기시는 군요,,,
와우~~ 쵝오
ㅋㅋ 이거 은근히 잼있네...ㅎㅎ
프리나 다운으로 가고 싶은 맘은 있지만서도 업힐이 힘들기 땀시로 포기 상태입니다.
앗!!! 진짜 여성분이면 좋겠구만융. 엉큼한 생각인가??? ㅋ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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