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겁나 오는군요......
비오면 어차피 자전거 못타니까 가족계획에 대한 계획했던 일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컬러행님 스피커 제 사무실에 놓았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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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둘이라 부럽습니다... 한 다섯은 놓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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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완이가 동생 젖꼭지를 고마 뺏아뿌네.ㅎㅎㅎ
아닌가? 울어서 물려주는 장면인가? 얼굴 뻘거이 우는 거 보이?^^
앤썸니아~~ 나는 잠이 너무 잘와서 큰일인데 쩝...
딸래미 낮밤 바뀐 모양이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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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아이 달래려고 젖꼭지 물리는 장면 입니다....ㅋㅋㅋ
발통님 나도 한 다섯은 놓고싶은데......쩝...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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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광경입니다~~~ 난 언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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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참 좋을때인것 같습니다.......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 시간들인지.........^^*
하나 보단 둘이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
가족계획이라~~~~~^^
한 며칠 잔거 못타겠군요 ㅋ -
아름답습니다. 가족 계획 자~알 하셔요.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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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로 서면에 병원 알아놨습니다.....근데 날씨가 다시 좋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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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계획없이도 아직한번도 사고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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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보단 셋이 좋을것 같습니다만........ㅡ.,ㅡ;;
아들~딸~ 만세~!!! 잘 생각 했슴다. 계획 실행 후 한잔 해야겠네.ㅋㅋ -
지금쯤 했는지도 모르지만 남자가 하는 게 좋죠...
불안한것 보단 훨씬 좋아요 이 핑계로 뭐 하나 지르지요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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