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찌는 듯한 더위가 이제 다가오는 본격적 여름입니다.
여름을 앞두고 다시 또 심장이 벌렁벌렁...
떠나야 속편한 이 역마살을 우짤까요?
여행 경로를 잡으려고 하는데 도움 말씀 좀 주이소.
1일 : 상주 - 문경 - 안동 - 단양
2일 : 단양 - 영월 - 정선 - 강릉
3일 : 강릉 - 속초 - 춘천 - 부산
대략 가능할까요?
싸이클에 트레일러를 달고 갈까...
엠티비에 트레일러를 달고 갈까?(업힐이 많으니 좋을 거 같음)
아니면 간단하게 배낭에 옷가지 몇개만 가지고 갈까...(돈이 많이 듬, 대신 편함)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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