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여기서 고난이도의 락업힐을 하시던 강타님 모습을 볼수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좋습니다..
사대강 살리기와 함께 등산로 살리기 사업 바람이 엄광산에도 요즘 불어 왔습니다.
며칠전 혼자 라이딩 같다가 앞뒤 펑크나서 보호테입까지 때가며 쌩쑈 했지만 방법이 없어 주워들은데로 튜브를 묶었습니다. 실제로 해볼진 몰랐어요..
근데 시원쟎더군요..바람 세번넣으면서 겨우 집에 왔네요..
사슴벌레도 한마리 잡아서 아들래미 줬어요.. 잘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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