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Tour de France Stage 2, Sunday 5, Monaco > Brignoles, 187 km 스테이지 2는 모나코를 출발 브리고놀즈? 까지 달리는 187km의 평이한 코스를 달리는 레이스입니다. 결과를 보면 팀 콜럼비아의 카벤디쉬가 팀동료들의 팀 플레이를 등에 업고 가볍게 스테이지 우승을 했네요. 모나코의 풍경입니다. 역시나 랜스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네요... 스테이지 1에서 우승을 차지한 싹소 뱅크의 칸찰랠라....웃음의 의미는............? 카밴디쉬입니다.....작년에 이어 새롭게 세계 최고로 스프린트로 인정 받고있네요. 사진이 멋집니다.. 시마노 스킬팀의 벳부입니다,,2007년 뚜르 드 스위스에서 직접 사인도 받았는데,드디어 뚜르 드 프랑스에 들이대는군요. 완주를 할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무슨 이야길 하고 있을지....? 1착할때의 기분은 어떨까요?입상이란것을 해본적이 없어서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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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스테이지도 올려야 하는데 제가 조금 늦네요...이해해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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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항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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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는듯 합니다 생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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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잘보고 갑니다.....
http://www.cyclingnews.com/ -
멋집니다. 전세계적인 짐승들이 모여 있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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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소뱅크를 썩소뱅크로 읽은 일인...^^
미소보니 썩소 맞네 뭘...
갑자기 나도 사이클을 끌고 뛰쳐나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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