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6, Marseille > La Grande-Motte, 196.5 km 스테이지 3는 30도의 더운 날씨에 200km 정도의 거리를 달렸습니다. 스테이지 3 또한 무난한 난이도의 코스로. 팀 콜롬비아의 승리로 돌아갔네요. 카밴디쉬가 스프린트 능력이 대단합니다. Stage 4: Montpellier - Montpellier (TTT) 39km 팀 타임트라이얼에서는 팀 아스타나가 발군의 기량으로 1위.....종합 순위는 아직까진 싹소 뱅크의 칸첼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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