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양산까지 이동
양산천 자전거 도로로 이동합니다..
상태가 별로입니다.
언제와도 참 좋은 간월재..
야외 밴취에서 먹는 밥은 참 운치가 있습니다.
약간의 변화를 줍니다. 위성사진에 못보던 길이 보여서 또 새로운 길에 대한 욕망이 이끄는 데로.....
대박입니다.. 이런계곡을 따라 물과 함께 라이딩합니다.. 물이빠른가 내가 빠른가..냅다 쏩니다..
물건너는데가 많아서 신발이 입수 하였습니다.. 허브까지는 안오네요..다행히..
가끔 끊어지기도 하면서..
죽입니다..아침가리골이 이만큼 좋을까요...
싸구려 폰카라 사진이 허접해서 그렇지 아주 죽입니다..
저길을 달려 갑니다..
물로빠질거 같습니다..
풀장도 있군요..
워미 좋은거.. 대대대 대박이야!!
여기오면 다온겁니다..
다리를 건너면 차도와 합류합니다.
배네사거리에서 에덴벨리로 안가고 선리에서 임도로 오릅니다..
경사도는 완만한데.. 노면이 안좋습니다..
주인은 힘이 펄펄한데 애마가 뻗었습니다..
도저히 못가겠다네요..좀 쉬게합니다
91킬로 라이딩에 밥을 세번 사먹었네요..ㅋㅋㅋ
덥지도 않고 비도 간간히 뿌려주고 좋았습니다..
발통님 문자 받고 못가서 미안합니다..
혼자 좀 달리고 싶었습니다..
오룡산 정상입구 에서 오룡산 싱글로 함 가볼려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염수봉-내석으로 발길을 돌립니다..이때가 저녁 7시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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