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에서 얌전히 대기중인 자출용 애마
논길따라..
낙동강 둑길따라
강건너 엄광산 승학산 보이고.. 에헤라 디야..
후방도 확인하면서...
권님 따라하기.....
붕어좀 있겠는데...
을숙도엔 마차자전거 타는 아가씨들...
하구둑...
하단 오거리 근처..
당리..
여기 빵하나 묵어줘야 올라갑니다..
비가많이와서 3단 폭포도 생기고...
널널하게 올라감니다..
기상청..옆에 .. 항공기 착륙 각도 갈쳐주는 시설...
여기서 고라니 자주 보았슴.. 오늘은 없슴..
또 지쳐버린 애마... ..빨갱이 니깐...적토마.. 아침에도 빌빌 하더만..
용량 관계로 요기까지..
이후 꽃마을로해서 개금으로...
가끔보면 젤 먹고 뒤로 휙 던지는 라이더 나쁜 라이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