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발통님이 치신 번개에 잘 댕겨왔심다.
넘치는 해산물과 큰 웃음과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간만의 열차 타기도 재미있더군요.
여유가 있는 시간 발통의 먹고 달리자 번개에 모십니다.
저렇게 먹고도 양장피에 짜장면 먹으러 달려간 싸나이들...
나는 중간에 배터질까봐... 사실은 마눌한테 맞아 죽을까봐
집으로 짬푸~~!!
뱀꼬리) 해산물이 좋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피부가 뽀사시하고
몸무게도 그렇게 먹었음에도 줄어들고...
69.2킬로그램으로 강원도 라이딩 떠나기 전과 비교해
3킬로그램 가까이 감량이 되었심다.
혈압도 좋아졌고... 라이딩 만세!!
그리고 보너스 원샷!!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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