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운전하시고 보급하신다고 앞뒤로 수고 하신 못안개님!!! 오늘 첫 마수 손님 산내까지 장거리 손님이십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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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키로... 하루에... 징그럽네요. ㅋㅋㅋ
하긴 저도 퇴근길 잘못 접어들면 퇴근길만 100키로 탄 적도 있긴 하지만...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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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표정들이 아아주 밝심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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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밝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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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요 밝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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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맑은 모습이 어디까지 갈까요?? ㅋ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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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라이딩에 동참 할라카면 할 수도 있겠지만 대단하단 말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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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봤습니다...^^
마지막 한방울의 에너지까지 거의 다 소모하며... 원없이 달려본 것 같습니다...
라이딩 포만감이라고 해야하나요...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런 그 짜릿함.. 넘 좋았습니다 !!
VENGA 자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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