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불볕더위가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것이 곧 가을이 오려는듯...
시청옆 맥도널드
연빈님, 강타님, 권님, 저녁노을님
첨뵌 저녁노을님
자주뵙겠습니다~
8:10분 출발
해월정
중간중간 사진을 찍었는데 심하게들 흔들려서...
먼저 와서 기다리시던 용님
아스트로님
콜트레인님
8:50분경 출발
송정삼거리
살인미소
도로는 확실히 로드차가 편하지예?ㅎㅎ
죽성~
별자리 설명중인 아스트로님.
저멀리 드라마 '드림' 촬영중
촬영버스!
손담비가 있나없나?? 머시 잘 안보입니다@@
우리가 지나갈때쯤엔 촬영끝나고 철수중
10:10분경 송정편의점
이쯤되면 집으로 돌아갈길이 서글픕니다ㅎㅎ
션하게 잘먹었습니다^^
다시 해월정
누가 맛있는 고래고기랑 삼합을 사주시기로 했는데
거절하고 라이딩 갔습니다.
저녁내내 후회가 되더니만, 아침에 홀쪽한 제 배를 만져보니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음헤헤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