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는날 인데 벌초 하고 왔습니다
시골에 제가 살던 곳인데 단감 나무 이감나무는 옛날 보다 작아진것 같습니다
오래는 많이 달렸네요 ~
희귀한 밤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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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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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밑에집이 산적님 생가인가요?
사진을보니 엣고향 생각이 나네요..^^
나도 토욜에 벌초하러 밀양에 다녀왔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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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님께
네 !생가 맞습니다 지금 아무도 않살아서 태풍에 집지붕이 날라 갔습니다
마당은 정글입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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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식스팩이네요 아니 세븐팩인가... 헬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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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님께
어제 얼굴 많이 팔고 오셨나요?ㅋㅋ 밤그냥 안따고 나두고 왔습니다
행운의 밤 이거 보면 좋은일 생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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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g산적님께불행중다행 아니 그냥 다행으로다가 단상에는 못올라갔습니다.
옆에서 대기만하고 있었죠.. 연설들이 길더라구요..
망신살 뻗어 잔차 접을뻔했는데 ㅋㅋㅋ -
밤 좀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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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습니다. 꾸울~ 떡~~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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