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정든 니꼴라이를 버릴 수 없어서.....ㅠㅠ;
그냥 잊어버리기로 하는데.......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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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첩상이 몇년 델꼬 살았으모 되얐지 뭐 그리 오래 데꼬 살라카는교.
새 첩상이 맞이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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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는.. 진짜..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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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이면 좋을 낀데 ㅠ ㅠ질러 보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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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병이 돌고 있군요... 프렘 무게가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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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렘~ 조오타!!!
망설이지 마시고, 다른분이 델꼬 가기전에 언능 연락하세요...
통화버튼 누르고 눈 딱감고 통화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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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돌림병이군요.. 신종플루575로 명명합니다.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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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짭니까 중병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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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화 할까요 내고좀 해달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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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랑 같은 병을 앓고 계시군요......
둘이서 575사진 들고 소주나 한잔 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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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해 보이는 군요 니꼴라이 분양하시고 파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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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가 달리 575일까요? 올마의 무게를 가진 프리의 롱트러블 끝내주지 않습니까?
제 수타일은 이피퍼니가 딱이지만 워낙에 고가인데다 재미가 솔솔해서 매물도 잘 안 나온다 아입니꺼~
아직도 망설이신다는게 이상하지요. 이거이 롱트래불 함 맛 보면 딴거 눈에 들어오도 안합니다. 얼른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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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잊어버리기로 하는데......."
ㅋㅋ...그냥 잊어버리기에는 뭔가 아쉽다는 표현입니다만...
평생 여운을 안고 가기보단 걍 지러심이...~~ㅍ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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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원고료 나올때 되지 않았나용? 그럼....걍 지르세요... 쌀집님 곁에는 항상 국민카드와 튼튼한 공무원연금이 턱 하니 버티고 있잖습니까? 이 무써운 신종 "575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지르는것 밖에 없습니다.
그라고 '니꼴라이수선' 보나는 '예띠"수선이 더 깜찍하다고 봅니다.
"잘빠진올마한대 백사이클안부럽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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