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밖엔 없지만서도 ㅋㅋ
어제 오로라님 강타님 악투스님 가람수풀님 최감독니 그리고 저 이렇게 여섯명이서
열심히 페달질해서 죽성갔다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찍었습니다....^^.
조금더 있으면 추워질꺼 같지만서도 어젠 라이딩 하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짐승이되어서.....
그리고 오로님이 사주신 맛있는 통닭에 시원한 맥주 잘먹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짧은 명절이고 과속하지 마시고요...^^
옆모습이 짱구하고 많이 닮은것 같아서.......ㅋㅋ
오서방님, 최감독님 뱃살 안보일라고 배에 힘 엄청 주셨군요..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