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타에 어떻게 넣었어요? 사진봐도 이해가 잘...

진짜 튜브에 효과있슴 저도 한번..

밸브를 돌려서 에어를 다 빼시고 주사기 바늘로 서서히

주입하시면 됩니다. 막히면 밸브를 위아래로 흔들어 보시고, 안돼면

타이어를 손으로 눌러서 뚫으시면 됩니다 ~  밸브가 분리되는 튜브와

공구를 어디서 본것 같은데..... ^^

저렇게 넣으면.. 원래의 효과를 다 보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작은 알갱이들이 있는데.. 튜브에 그것들까지 넣지 못하지 때문입니다.

예전에.. 저도 고민하다가.. 칼로 약간 찢어서.. 주입후 다시 패치로 봉했습니다..

구찌 분해되는 튜브와  연장도 있는데.. 합치면 이삼만원돈 되니.. 차라리... 찢어서 패치하길 택했습니다..

한참 잊어버리고 탑니다.. 글구 펑크나도.. 금방 주조 앉진 않고.. 몇키로 굴러 갑니다..ㅋㅋ..(이게 특장점인듯..)

아니면.. 알갱이가 없는.. 씰런트...

녹색으로 된.. 거시기.. 이름이 뭐더라... 그거 넣으시면 됩니다..

아~~맞다.. 슬라임~~인지 슬리메인지.. 그거 자동차용도 나오는 회사것 있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액상실리콘이었나? 뭐 암튼 유사물질인데 가루로 된거도 있는데.. 그거 물에 반반 타서 작업하신 분도 보았습니다..

암튼.. 저런거 갖추고 있으면.. 일단 정신건강에는 좋습니다..

음... 저거... 벨브위의 작은 너트.. 그걸 끝까지 풀어버리면... 그넘이 쑥 들어갑니다..

근데 완전히 들어가버리면 다시 꺼내기 힘드니까.. 튜브를 통해서 잡고 당기면 일단 벨브가 완전 개방 됩니다.....

좌우간 그렇게 내부 벨브를 뺀다음에 실란트 집어넣고.. 다시... 벨브를 잘 맞춰서 밖으로 내밀고.. 너트 채운 다음에..

가느다란 볼트의 끝부분을 펜치로 꽉 눌러서 너트가 빠지지 않게 한다음 사용하시면 됩니다.

말로는 설명이 어렵네요...

앗 !! 동체이륙님 감사합니다.... 에어밸브를 손으로 다 돌리고, 플라이어나 롱로즈같은

공구로 더 돌리니까 빠지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