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귀국해서 씻고 복귀글 올립니다.
뭐 출국할때랑 글수 차이 별로없네요..ㅡ.ㅡ*
유럽의 경치에 정신없이 찍은 사진이 580장이 되군요...
언제 정리하쥐....ㅡ.ㅡ;;
조만간 정리가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ㅋㅋㅋ
오늘 저녁에 귀국해서 씻고 복귀글 올립니다.
뭐 출국할때랑 글수 차이 별로없네요..ㅡ.ㅡ*
유럽의 경치에 정신없이 찍은 사진이 580장이 되군요...
언제 정리하쥐....ㅡ.ㅡ;;
조만간 정리가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ㅋㅋㅋ
잘 다녀오셨네요~~ ㅎㅎ
사진들 얼릉 정리해서 맛깔나게 보여주세요~~~~^^
저도 빨리 사진을 정리하고 싶은데..
입국다음날 출근해서 아직 회사랍니다..ㅜ.ㅜ;;
사진만 580장~~ 헐~
유럽에 가서 자전거 타고 이곳 저곳 여행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언젠가는 갈수 있겠지요
부럽습니다 ^^
그렇지요. 그들은 자전거가 일상에 한부분이더군요.
그들에게 자전거란 군살없는 그냥 삶의 일부분..
독일있으면서 고급자전거 몇번 못봤습니다..
거의 생활차가 주고..어쩌다 오래된 스캇이나, 트랙,휠러정도??
그것도 거의 데오레급...ㅋ
위에거는 뮌헨 시청이고
마지막 사진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아임니까?
독일 간다 카시드마 오스트랴도 댕겨오셨네요.
사진 찍어온 거 다 올리주이소.
감상하면서 추억을 떠올리고 싶습니다.
네 할슈타트 맞습니다!
동화속같은 동네더군요..ㅎㅎ
권님 사진이...왠지 신선해 보입니다...^^*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집나가면 고생이라더만....좋은구경들 하신듯 합니다....^^;
잘다녀오셨군요 함부르크 뒷골목 가면 먹거리골목옆에
존술집 많은데....후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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