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세월이 약은 약입니다.
쓸리고 깍인 상처는 이제 팔꿈치를 제외하곤 다 아물어갑니다.
영원히 재생이 잘되면 영원히 살텐데...^^
그런데 대물 보상처리가 2주가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이넘의 보험사를 어떻게 해야 빨리 처리를 해줄까요?
아무리 담주까지는 잔차 못타지만
살짝 괘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사고 나면 이렇게 보상이 느리게 진행됩니까?
술도 한 잔 묵고싶고, 아 지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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