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쌀쌀한 날씨에 죽성 잘 다녀왔습니다.
의자왕님 / 오로라님 / 오서방님 / 악투스님 / 콜트레인 5명 다녀왔구요.
해월정에 재활중이신 바다솔님과 솔향님이 오셔서 맛있는 포도즙 주시고 가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즘 라이딩 찍사 연습 중이신 의자왕님 너무 열심입니다. 별의별 사진을 다 찍고 계십니다.
나중에는 신발도 찍더군요.
11월 한달은 뒷풀이도 무조건 끼여서 가겠습니다. 바로 집에 들어간거 미안합니다.
콜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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