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라고 하지만 플루보다 실업이 저에겐 훨씬 무섭네요 ㅎㅎ
잔차타고 잘먹고 하면 기분도 좋고 면역도 좋아져서 플루 안걸릴듯~
이번 시험은 경기32명모집 31:1 경남6명모집 50:1 인데...부산 울산 다 안뽑음 ㅜ.ㅜ
18:1 이 흔히 영화에 나오는건데ㅎㅎ 공부에 자신은 있으나 가산점이 약간 밀리고, 어디로 가든 집을 두고 멀리가야한다는점이 어디로 칠지 고민되네요...
걱정을 이기지못하는 자는 단명한다고 했는데ㅎㅎ 과감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들이 부럽네요.
그래도 청년실업률에 일조하는것은 올해로 끝내고 싶은지라...마지막 남은 일주일 미친듯이 공부하렵니다.
잔차는 탈 시간이 없어 평페달 꼽고 주말에 학원통학하는데 도둑님들이 무서워
서면한전주차장내 cctv앞에 4관절로 메어두고 댕기지만 그래도 찝찝하네요.
설마 또 발통없이 잔차가 풀썩 내려앉아있을까봐 두렵네요. 과거의 기억때문인지 한번씩 그런꿈은 꿈니다. ㅡㅡ;
11월에 거제도랑 전라도 라이딩계획 세워놨는데 합격해서 기분좋게 같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하시는 일 잘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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