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술 그리고 여인.............................마누라 ㅋㅋ
보너스
경이로운 눈꽃,
덕유산 향적봉...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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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무셔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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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은 언제 댕겨 오셨는데요?
혹 곤돌라 타시고..
저는 요즘 9시 땡하면 눈이 따가워 누워.. 3시만 되면 잠이안옵니다..
잠 안오는 새벽엔 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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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옵니다.........................ㅠㅠ;
저걸 밤에 차려주는 사람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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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는것도 복 이라죠 잠 못자면 기와집을 지었다 부수고 골백번 더합니다
그때는 마누라가 수면제입니다 사진 잘보고 언제 댕겨 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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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인투 팍팍 올리셨군요. ㅊㅎ?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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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든든하게 먹고 왔는데도 맛나보이네요ㅎㅎ
눈꽃 멋집니다~ -
강타님 장가 잘 가셨네.^^
도수 약한 청주 자신 거 보이 뭔가 뒤에 스토리가 더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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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저는 어제 와이프한테 저녁먹으면서 술한잔 하구로....간단하게 상좀 퍼뜩 채려 봐라고 했더니.....
별로 먹을것도 없는데.....술이 없어서 제가 혼을좀 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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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s님께어느 식당밥이 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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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토스님 장가 잘가셨습니다 난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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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jawang님께의자왕님 아직도 수라상을 받으신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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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 국이 없네. 국이...
제수씨 신경 좀 더 써야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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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리긴 했는데 매일 먹는거라 별로 먹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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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에서 백련암으로 해서 무주구천동까지 다운힐 했는데, 그것은 세계최초의 쾌거가 아닐까요? 물론 맬바였지만요. 국립공원 감시원에게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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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다들 포인트 적립에 신경들 많이 쓰십니다...ㅎㅎㅎ
저도 이달 마지막 주말에 포인트 적립에 동참 할려고 예정 이랍니다...ㅋㅋㅋ
덕유산에 눈꽃을 보니...예전에 등산가서 보았던 눈꽃들이 아른 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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