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븐날 오로라님 등장.
꽁치기님
오늘까지만 하드텔...백두산님
새로오신분 본드님
인자 출발합니다.
오데서 갑자기 나타낸 눈에 익은 노랑헬멧??
575보다 한수 아래 니꼴라이를 애용하시는 "쌀집에서 오신분"
앞선자들의 여유... .....
라기보다는 겨울라이딩에서 앞선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추위 뿐입니당.ㅋㅋ
올라갈때 얼굴보기 힘들더만 얼굴 좀 봅세다..
또 뒷태만 죽어라하고 찍습니다.
남문에서의 티타임. 본드님 잘먹었습니다.^^
예티타면 인자 다듀것써.
강타님만 성공했던 그계단.. 사진에는 픽싸리 난 것 같아도... 백두산님 성공..아싸구리.
곧 이어 오로라님도 성공...멋찌십니다. (오데서 많이 하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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