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븐날 오로라님 등장.
꽁치기님
오늘까지만 하드텔...백두산님
새로오신분 본드님
인자 출발합니다.
오데서 갑자기 나타낸 눈에 익은 노랑헬멧??
575보다 한수 아래 니꼴라이를 애용하시는 "쌀집에서 오신분"
앞선자들의 여유... .....
라기보다는 겨울라이딩에서 앞선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추위 뿐입니당.ㅋㅋ
올라갈때 얼굴보기 힘들더만 얼굴 좀 봅세다..
또 뒷태만 죽어라하고 찍습니다.
남문에서의 티타임. 본드님 잘먹었습니다.^^
예티타면 인자 다듀것써.
강타님만 성공했던 그계단.. 사진에는 픽싸리 난 것 같아도... 백두산님 성공..아싸구리.
곧 이어 오로라님도 성공...멋찌십니다. (오데서 많이 하는 멘트)
림을 FR용으로 바꿨는데 확달라졌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림의 단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타이어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아서 핸들링이 참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엔 액슬로 가야 하나요....? 하나하나씩 갈까요? 한방에 갈까요? ㅋㅋㅋㅋ
앗.. 본드님!....걸님은 우짜시고...혼자서..
이제 짐승이시군요..
다음엔 불웅령?
다니엘님!
토욜 오전 불웅령 번개 흥행성공을 빕니다....ㅎㅎㅎ
끌고라도 참가하고 싶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저까이꺼 계단쯤이야
대애충 들이밀면 올라가는 거 아임니까?(ㅡ,.ㅡ)
아니 얼굴 표정들이 왜그러세요?
계단만 나오면 클릿 뺄 준비들 하시는 분들처럼~~
계단도 못타고 올라가면 산악자전거가 아니잖아요?
그냥 생활자전거지요.
라이딩 전반부 사진 즐감 합니다..ㅎㅎㅎ
그리고...불오뎅 잘 먹고 왔습니다...^^*
저 계단 못타는 일인~
뽄드님 이제 하산 하셔야겠슴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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