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타고싶어 안달 났습니다.
새로교체한 프렘에 재미 들려서 눈만 감으면 아른거리니...
결국 번개를 올렸네요.
선착순 한분
당첨자 : 쌀집잔차님
야상
잔차복으로 입기엔 어쩜 무거울수도 있는 그리고
방풍도,방습도 안되는 오직 뽀대만을 위해서 입고 오셨습니다^^
부자동에서도 한바리 하러 나오시고...
같이 묻혀서 가려다가 저흰 그냥 예정대로 쇠미산방향으로 갑니다.
575의 미련.
혹시 사냥꾼??
동판님은 부자동분들과 동문쪽으로~
반가웠습니다^^
단체사진ㅎㅎ
바위같은거 어찌나 잘 올라가시는지...
가르쳐주신 이 포인트 담에 갈땐
한방에 오를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여기서부턴 쫓아간다고 혼났습니다.
어찌나 빠르신지 그림자도 안보입니다ㅎㅎ
사진? 찍을 엄두도 안났습니다 ㅡ.ㅡ;;
저 흐뭇하신 표정.
두산아. 넌 아직 멀었어~~ @@
잘 배웠습니다^^
담에 또 갈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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