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타고싶어 안달 났습니다.
새로교체한 프렘에 재미 들려서 눈만 감으면 아른거리니...
결국 번개를 올렸네요.
선착순 한분
당첨자 : 쌀집잔차님
야상
잔차복으로 입기엔 어쩜 무거울수도 있는 그리고
방풍도,방습도 안되는 오직 뽀대만을 위해서 입고 오셨습니다^^
부자동에서도 한바리 하러 나오시고...
같이 묻혀서 가려다가 저흰 그냥 예정대로 쇠미산방향으로 갑니다.
575의 미련.
혹시 사냥꾼??
동판님은 부자동분들과 동문쪽으로~
반가웠습니다^^
단체사진ㅎㅎ
바위같은거 어찌나 잘 올라가시는지...
가르쳐주신 이 포인트 담에 갈땐
한방에 오를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여기서부턴 쫓아간다고 혼났습니다.
어찌나 빠르신지 그림자도 안보입니다ㅎㅎ
사진? 찍을 엄두도 안났습니다 ㅡ.ㅡ;;
저 흐뭇하신 표정.
두산아. 넌 아직 멀었어~~ @@
잘 배웠습니다^^
담에 또 갈쳐주세요~~~~
밀렵꾼이 등장 하셨네 멧돼지 몇마리 잡았습니까.ㅋ**
자갈치 회식함 하이시더...^^
백두산님 오랜만에 뵈었네요.
예티 부럽습니다~~~
다음에 같이 한번 달려요~
쌀집잔차님 야상 잘 어울리시던데요. 어젠 포근해서 좀 더웠죠? ^^
쌀집잔차님 코디가 뉘신지 참말로 멋져 불고~
백두산님 이제 밤마다 애인생각에 몸살 나시네요.
배송받고 보니 야상이 생각보다 무겁더군요....ㅠㅠ;
방풍은 그럭저럭 되는것 같은데 땀 배출이 잘 안되어서 내피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히는군요....
그래도 뽀대에 죽고 뽀대에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자주 입을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런데 헬맷이 안습입니다... 메트 벨레노나 지로 젠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헬멧은 미군 신형 세라믹 방탄모를 추천드립니다.
아프가니스탄 포탈사이트 가시면 미군한테서 뺏은거 공동구매합디더.
헬멧 사면 위장포는 원 플러스 원으로 공짜로 준답디더.
아프가니스탄 돈을 구하기 정 어려우시면
이번 파병에 지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보직은 쌀포대 배달병. 어떻습니까?
앗!!!! 예비역이다~~~!!! ㅋㅋㅋ
쌀집님 뽀대가 장난 아니네요 ^^*
오..유에스아미 고어텍스처럼 보이는군요. 빠숑듁입니다.
예전에는 단기병(?)출신들이 이런것 즐겨 입었었죠.ㅋㅋㅋ 쌀차님 6? 18?
예비군 같습니다~ㅎㅎㅎ
향토예비군~
나라조진다~ㅋ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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