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달려왔는데도 제가 꽁지바리로 왔네요.
그래도 정각8시에 도착.
오늘 오신분
의자왕님, 오로라님, 호야님, 꽁치기님, 지루박님 그리고 백두산
쌀집님 오늘 작업때문에 잔차는 못타시고 배웅(?)하러 오셨군요ㅎ
주행중 잔차 뽀사지면 번짱이 다 변상해야 된다시는 꽁치기님
아~ 그래서 꽁치기님이 번개를 안치시는구나 ㅡ.ㅡ]
출근이 늘 일러서 야간라이딩은 잘 못나오는데
오늘은 특별히 참석^^
간판 참 이쁩니다.
오늘 널널모드인데도 본능에 충실합니다
불꽃페달링^^
낮에 한건하시고 저녁까지 두바립니다^^
이젠 찍사임무까지 맡으신 의자왕님
예술감각이 남다르신지 사진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많이 찍어주세요^^
지금 좋은데
나중에 자빠링만 안하면 ㅎㅎ
기온이 포근한 나머지 약간 덥습니다.
저도 좀 더 타보고 120으로 바꿔봐야겠습니다.
나중엔 앞뒤 모자라서 올마로 가지는건 아닐런지...
필:도적
호야님 올라갈땐 천천히 내려갈땐 쾌속!
힘이 철철 넘치십니다.
번개성공
호이짜~
야간에 탈만합니까?
이제 자주 타시죠?
왕년실력 봉술~
삼환아파트로 가는길
싱글길에서 호야님 뒤에가면 발안내리고 갈수있습니다.
루뜨를 잘 아시더군요.
그렇게 사직동 문서고까지 마무리!
딸기맛 밀크쉑
맛납니다.
중독될라~
호야님 잘 마셨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크게 다치신분은 없는데
지루박님 브렉 레바가 휘어 버려서 못쓰게 됐네요.
혹시 XT 레바 집에서 잠자고 있으시면 양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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