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템 코 스
선배님들 의 지난 발자취 따라
온종일
다녀 보았습니다 이런길은 그냥 만들어진 순간의 길이
아니란걸 느끼며
저 또한 후배들에게 지난 선배님들 마냥
진정 M.T.B.을 좋아했다는 걸 남기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옛날엔 수염 나는 걸 좋아 했다만 지금은 별루...
아침은...국밥으로.
조카넘이 출근하다 부르네요
진샆님 새벽녘에 한바리 하시고 도착
쌀집님 도착
시간이 남아 ...
쌀집님 강타님과 교신
가이시더 전화 안받는다
도착 고양이가 먼저 반기고
커피한잔 (모닝)
장착 카메라
w,T.B .가 셋다
시작부터 난이도가..
벌써 체력이
강타님 요길 폴짝
일차 빵꾸
나 죽것네...
그것 가지고 그라삿소 ,.. 치.
일가다 왔습니다
물보충
백양산 제1 헬기장
몽실남 ㅋ
ㅋㅋ 둘
올라갑니다
동영상 시작
번짱님 하드 ㄲ쏘시고
머하는 짓이고
여기도 밤에 중단하다왔나...
경치는 쥑이주네
증명 사진 준비
불호령으로... 고!
강타님, 뒷모습만
겨우
내일 일기예보 ㅋ 관측중...
내일 날씨는 아래와 같음
시간이 벌써 1시 오장터 가겠나?
강따님 도전 모습///
1
2
3
4
5
쌀집님 신받은날 ...대단ㅋ
눈송이
시간은가고 배는 고파 오고
갈 길은 멀고
빵구는 또나고
출발 할려니 또 내 빵꾸 ......아이고
이러이러해서 가빈으로 허기 채우기위해.............////
삼겹살 5인분 맥주 3병 칼국수 2인분...뚝닥,
오늘 무사히 온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등장인
쌀집 잔차
강타
편집
의자왕
ㅣㅣㅣ
ㅣ
끝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