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침에 춥더군요.
그런데 저녁답 퇴근하는게 훨씬 춥군요.
구멍 사이로 들어온 바람에 눈물이 뚝뚝~~
케이윌도 아이고 이거 참...
눈물 흘리며 광속으로 맞바람을 맞으며 퇴근했습니다.
이런 추위라면 당분간 밤에 타는 것은 참아야할 듯 하네요.
내일은 영하 4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니까
다시 또 도전입니다. 이상하게 추워지니 더 타고 싶네? 희한하네?(^,.^)
그나저나 이번에 구매한 방한용 덧신 이거 물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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