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새해에 뜨는 해는
모두의 큰 뜻 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우리 전부의 힘찬 기운입니다.
긴 자전거 생활은 아니 였지만 X,C에서 풀샥으로 지금은 풀샥의 매력에 빠져 살고...
넘어지고 숨 갚아오고 등등을 생각하며,
내가 왜 이럴까? 되뇌겨 보았지만,
긴장 풀고 나면 그건 어디로 사라지고 또 다시 내일의 라이딩을 생각 합니다.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자갈치, 오장터.
분들의 안전한 리이딩의 한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
의자왕님이 아니시고 의 대감님이라 불러드려야 겠군요^^
한해동안 왕성하게 활동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년 한해도 렬렬한 활동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시고 계시는 의자왕님~~~ 홧팅~~~!!
내년에도 좋은 작품활동 많이해 주세요^^
왕관을 쓰셔야 ...
내년에도 잘부탁 드립니다..
의자왕님 서민 시찰 나오실때 복장이신갑네~~
삼천궁녀와 잘 협의 해서 우리 서민경제좀 잘 좀 부탁드립니다~
고전무용 하세요 ???
저희집 작은애는 국악을 전공하였습니다 ~~~
사진을 보고 의상이 범상치 않다는것을 느꼈는데 역시 그러시네요 ~~
예, 줌마님.
옛 부터 배울려다 용기가 모잘라 세월보네다.
세월더가면 어려워질까. 시작했네요.참 제 적성에 딱이군요
열심 배워 공연의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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