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새해에 뜨는 해는
모두의 큰 뜻 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우리 전부의 힘찬 기운입니다.
긴 자전거 생활은 아니 였지만 X,C에서 풀샥으로 지금은 풀샥의 매력에 빠져 살고...
넘어지고 숨 갚아오고 등등을 생각하며,
내가 왜 이럴까? 되뇌겨 보았지만,
긴장 풀고 나면 그건 어디로 사라지고 또 다시 내일의 라이딩을 생각 합니다.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자갈치, 오장터.
분들의 안전한 리이딩의 한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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