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포기하고 경북 삐얄을 뺑뺑이 돌기로 마음묵고
첫 기착지로 덕구온천스파호텔에 방잡고 글 쓰는 중
이만 스파질하러 고고씽...ㅎㅎ
강원도는 포기하고 경북 삐얄을 뺑뺑이 돌기로 마음묵고
첫 기착지로 덕구온천스파호텔에 방잡고 글 쓰는 중
이만 스파질하러 고고씽...ㅎㅎ
전 백양산 싱글 맛베기 타고 자동차 신발 두짝 교환 하고
잡회묵고 집에 편이 쉬고 있슴다~ ㅋㅋㅋ
스파질하고 옹심이 칼국수에 감자전 호박 동동주 1되 아작내고
돌아와서 쉬는중 흐흐, 역쉬 사십대만 온천에 반응하시는구만요...(^,.^)
몸보신하고 뽀얀 피부 만들어 부지런히 번개 날립죠. 감사합니다.
덕구온천? 부럽삼..ㅜ.ㅜ;
노천탕이 그립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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