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소리와 카운트 다운~~
드디어 경인년으로 넘어선지도 40분이 지났네요.
호랑이의 발걸음으로 용기 있고 힘차게
각자의 주어진 길을 열심히 나가시고
호랭이처럼 날렵하게 싱글길과 도로를 누비입시다.
다들 새해 복 댑따 가득 억쑤로 많이 받으세요~~
제야의 종소리와 카운트 다운~~
드디어 경인년으로 넘어선지도 40분이 지났네요.
호랑이의 발걸음으로 용기 있고 힘차게
각자의 주어진 길을 열심히 나가시고
호랭이처럼 날렵하게 싱글길과 도로를 누비입시다.
다들 새해 복 댑따 가득 억쑤로 많이 받으세요~~
힘찬 경인년을위해 파이팅 하자구요 ...지리산에서 바라본 일출 멋집니다
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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