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불타는 자갈치 싸나이들의 라이딩은 계속된다.
과연 오늘 의자왕님 상금을 누가 따먹게 되느냐?
그리고 새로 오픈한 회동 수원지 산책로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어제 뉴스에 나는 바람에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날이 추우니 일단 등산객은 적다고 보고...
자!! 집에서 우짜꼬? 하면서 고민하시는 분
두루두루 껴입고 나와서 일단 페달에 발을 올리면 추위는 저멀리 사라집니다.
저는 장갑이 헤져서 바람이 슝슝 들어오는 바람에
마눌이 지금 장갑 꼬매고 있습니다.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