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툐욜날 카메라를 분실하는 바람에 오장터 사진을 못올리네요.
이제 작가정신은 잠시 접어야할 듯... ㅠ.ㅠ
탱크보이님과 준토스가 보내온 자료로
짧은 영상 하나 올립니다.
하드한 XC, 올마 코스는 아니고 마일드하게 아기자기 즐길 수 있는
코스인 것 같네요. 역시 탱크보이는 싱글 개발의 선두주자!!
사람이 없고 코스가 덜 닦였기에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구월산 코스와 연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딘지 궁금하다구요? 담에 번개 치면 나오세요.ㅎㅎㅎ
보이는 것과 같이 길이 주욱 이어집니다.
나머지 영상도 20분 가까이 있는데 편집하기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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