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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라이딩 가다...

euijawang2010.01.12 18:18조회 수 1347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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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륙  도

 

올 한 해는 부산의 좋은 곳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저 보다 많이 다니시고 많은 것을 봐오신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저의 시선으로 본 오륙도 입니다. ^*^

 

 

 

 

 

 

 

 

 

 

 

 

 

 

 

 

 

 

 

 

 

 

 

 

 

 

 

 

 

 

 

 

 

 

 

 

 

 

 

 

 

 

 

 

 

 

 

 

 

 

 

 

 

 

 

 

 

 

 

 

 

 

 

 

 

 

 

 

 

 

 

 

 

 

 

 

 

 

 

 

 

 

 

 

 

 

 

 

 

 

 

 

 

 

 

 

 

 

 

 

 

 

 

  

 

 

 

 

 

 

 

 

 

 

 

 

 

 

 

 

 

 

 

 

 

 

 

 

 

 

 

 

 

 

 

 

 

 

 

 

 

 

 

 

 

 

 

 

 

 

 

 

 

 

 

 

 

 

 

 

 

 

 

 

 

 

 

 

 

 

 

 

 

 

 

 

 

 

 

 

 

 

 

 

 

 

 

 

 

 

 

 

 

 

 

 

 

 

 

 

 

 

 

 

 

 

 

 

 

 

 

 

 

 

 

 

 

 

 

 

 

 

 

 

 

 

 

 

 

 

 

 

 

 

 

 

 

 

 

 

 

 

 

 

 

 

 

 

 

 

 

카메라

파나소닉: DMCㅡLX2

일시:2010년. 1. 4. 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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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자... 됐능교? ^^ 덕분에 오륙도 구경 잘했습니다.  
  • 한울님께
    한울님 잘 됐심더 ㅋ? 후편도 기대하시라...
  • 오륙도는 부산의 랜드마크입죠

    그런데도 저렇게 가까이서 본적은 아직도 없었다는게 쩝...ㅠㅠ

    바위에 허연건 갈매기 똥인가요? ㅋㅋ

  • 쌀집잔차님께

    허연건 갈메기 똥입니다;;

    오륙도 에서 계단도 내려와보고 1~2분은라이딩가능 ㅋㅋ

  • 마지막 석양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역시 작가분은 틀리군요!! ^^b

  • 권님 존곳 소개부탁해요...
  • 캬... 등대섬 멋지군요.

    초딩때 오륙도 낚시갔을 때 바다가 참 맑았던 기억이 납니다.

    묵어 숙회 한 그릇에 쐬주 한 잔 걸치고 오셨어야 하는데 드셨능교?

  • 해삼 한사라만 먹고 왔심더...
  • ㅎㅎ... 우리 나와바리를 침범하셨네요.... 담에 오실때 연락 함 주십시요.... ㅎㅎㅎ
  • 가람수풀님께
    euijawang글쓴이
    2010.1.13 2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람님 지송합니다  우짜꼬 통행로도 없이 무단침범해서 ㅋㅋ^^
  • 의자왕님 다음주에 날 풀린다는데 낮에

    황령산 - 이기대 - 오륙도(문어 숙회 및 해산물) - 귀가

    코스로 번개 한 번 치시쥬?^^(월요일은 출근해야 하니 그 이후로^^)

  • 훈이아빠님께
    euijawang글쓴이
    2010.1.13 23: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산 살아도 문어숙회는 한번도 시식 못했는데...

    훈빠님이 번개함때리소 난 소나기는 내릴줄 알지만 아직 번개치는건 미숙해서;;;ㅋ

  • 앗 할배~~~ 코르테즈...
  • 십자수님께
    euijawang글쓴이
    2010.1.13 23: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도 갱산도 싸나인기요,,,
  • euijawang님께
    아닙니다. 짜수님은 서울내기 다마내기 맛좋은 고래괴기 입니다.
  • 2010.1.13 2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좋습니다.....
  • euijawang글쓴이
    2010.1.13 2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님 감사^^;;
  • 의자왕님... 훈이아빠님... 전 서울 살지만서도(정확히 말하자면 경기도죠) ...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서울과 성남에서 보냈지만

    서도 엄연한 고향은 전라도 깽깽이입니다. ㅋㅋㅋ

     

    다만 제가 경상도 사투리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처가가 진주라서리...

     

    집에선 경상도 사투리 씁니다. 그게 편합니다.

     

    그래도 일년에 두어번 고향에 다녀온 며칠간은 전라도 사투리가 나오더랍니다.

     

    근데 전 고래고기 못(안) 먹습니다. 울산 가서 한번 먹었다가 퉤퉷~~~!ㅋㅋㅋ

  • 십자수님께

    아하... 고향은 전라도시군요.^^

    그래도 학창시절 서울서 보냈으니깐 서울내기 다마네기 맛좋은 고래괴기~~

    제가 유년의 많은 시간을 경기도에서 보냈는데 부산에 와서 늘 듣던 욕노랩니더.^^

    맨날 따돌리고, 뚜드려맞고... 지금이야 부산에서도 서울내기말 간간히 듣지만

    저 크던 그 때는 우찌 그리도 텃세가 심하던지요. ㅠ,.ㅠ

  • 고래괴기 첨 먹으면 다그래여 두번 세번 먹으면 자꾸땡깁니다

    삼합도 처음 코가 아파 죽습니다 그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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