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백수가 되었습니다. ^^ 벌써 보름이 다 되어 가네요. 담달부턴 학원도 가야 하고 하니 이번달엔 맘껏 늘어져
보려구요. 일단 아침 일찍 일어나긴 하는데 디스커버리좀 보다가 자다가...또 디스커버리좀 보고..먹고...ㅠ.ㅠ
아침에 심심해서 얼마전에 조립한 대 호주생활용 자전거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이쁘죵?? ㅋㅋ
이넘의 짝퉁 인생은 언제 끝날런지 모르겠습니다. 자이언트에 신고하기 없습니다....ㅎ
오늘도 로라를 타긴 했는데 정말 한시간 이상은 죽어도 못타겠습니다..ㅡ.ㅡ 도로에는 춥기도 하거니와
무서워서 아직 한번도 못나가봤습니다. 그냥 쭈~~욱 있다가 봄되면 살짝 나가보려구요. ㅎ 
이거 우예된기 진짜 어드밴스보다 더 멋집니꺼? 싯튜브 마음에 안들더마 더 좋네요.
컬러매치는 자갈치 팀복하고 맞추면 환상이네요. 화이트 바탕에 블루...^^
호주가서 그렇게 타면 한국 대표 선순줄 알낍니다.ㅎㅎㅎ
그리고 레바 조금 더 아래로 내리야 되는 거 아임니까? 손가락이 길어서 괜찮나?
그나저나 의외로 상민씨가 키에 비해 다리 기럭지가 짧은 듯...ㅎㅎㅎ
서양애들은 보이까네 동일 신장 기준 안장이 훌쩍 더 높더마는 말이죠.
우째 저질엔진 삼랑진 번개 함 때릴까요? 담주에 날 좋다던데?
불쌍한 테니스공....ㅠㅠ;
이제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이군요 ㅋㅋ
ㅎㅎ 테니스공은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습니다. ㅋ
본격적인 프로젝트해야 하는데 멍때리고 있습니다...언제 정신 차릴지.ㅎ
전 아무리 티브이 보면서 해도..이게 신경쓰여..눈에 제대로 안들어 오더라구요..ㅡ.ㅡ. 어떻게든 시계만 보면서..
이거 두시간 언제 다 가냐...이럼서..ㅋ
로라를 한시간 탄다는 것은 짐승들만 하는 짓입니다....
로라는 땀 날때 까지만 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