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백수가 되었습니다. ^^ 벌써 보름이 다 되어 가네요. 담달부턴 학원도 가야 하고 하니 이번달엔 맘껏 늘어져
보려구요. 일단 아침 일찍 일어나긴 하는데 디스커버리좀 보다가 자다가...또 디스커버리좀 보고..먹고...ㅠ.ㅠ
아침에 심심해서 얼마전에 조립한 대 호주생활용 자전거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이쁘죵?? ㅋㅋ
이넘의 짝퉁 인생은 언제 끝날런지 모르겠습니다. 자이언트에 신고하기 없습니다....ㅎ
오늘도 로라를 타긴 했는데 정말 한시간 이상은 죽어도 못타겠습니다..ㅡ.ㅡ 도로에는 춥기도 하거니와
무서워서 아직 한번도 못나가봤습니다. 그냥 쭈~~욱 있다가 봄되면 살짝 나가보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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