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오는날 해운대 로
비도오고 잔차도 못타고
사방 사방
화랑에잠깐 구경하고
청사포에서 철길 따라 해운대까지 걸어 왔습니다
깊은산속에서 그림만전념하시는 김명숙 화가
이중섭 자화상
신학철 근대화.
오치균
오윤
신진작가 박자현 점으로 그린 그림
서용운
안창홍
30대요절작가 구본저
잔차길( 청사포내려가는길)
미포항,
내손에 있는 새우깡을 단숨에 짭짭;
야경이 좋아 낙지하고 개불하고
쏘주한잔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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