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커피벙개~~~^^
오늘 정말 날씨 좋았습니다
저녁에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고 금요일까지 비온다 하길래
오늘 안타면 이번주도 꽝이다 싶었거든요 ㅎ
참석해 주신 의자왕님, 좀비님 , 다니엘님,
그리고 해운대에서 일하다 말고 합류하신 최감독님 감솨~~~^^
덕분에 홀로 라이딩이 아니고 재미있는 출사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어차피 오늘은 레이싱 벙개가 아니다 보니
수영다리 위에서 열심히 찍어봅니다 ㅎㅎㅎ
자전거 타기에 이보다 더 좋은날이 있을까요 ㅎㅎ
오늘은 서로 모델이고 찍사입니다^^
다니엘님도 마냥 신났습니다
의자왕님의 작품 기대됩니다 ㅎㅎㅎ
이건 D300~~ 이 무거운걸 매고 따라나선 좀비님^^
패션이 산뜻합니다~~~
오늘의 사진 주제는 도시와 바다가 되겠습니다
황야(?)를 질주하는 야생마들~~~
마치 홍콩에 온 듯한 이 기분은....
....
뭘 물끄러미 바라보시나..
오늘은 포즈가 바로 나오는군요... ㅎㅎ
잘 낚이시나요?..
C.S.I 증거물 확봅니다 ㅎ
오늘 너무 많이 오셔서.......ㅠㅠ;
차마 말은 못하고...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샐러드도 올리브기름 드래싱에 아주 깔끔합니다
옆집 별다방보다 훨씬 좋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다니엘님의 선교활동에
넋이 나간 최감독님
곧 신을 영접할 준비가..... ㅋㅋㅋ
KBS뒤 황령산 업힐~
올마스런 업힐입니다 ㅎㅎ
그 뒤는 올마를 가장한 최감독님의 하드텔~~
업힐에서나 다운힐에서나 올마스럽습니다 ㅎㅎㅎ
최감독님 의자왕님 영접 0순위 프렘^^
이쯤되면 자전거가 아니고 머쉰입니다 ㅎ
오늘은 유난이 빌딩들이 많이 등장하는군요....
하지만 이런 건축물인지 광고탑인지 모를 공해같은 이런 도시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자연과 어우러지고 인간을 먼저 배려하는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오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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